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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주요활동

총회장 활동현황 코로나 19퇴치를 위한 성금모금을 마치며.. 보도자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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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646회 작성일 20-03-3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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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회(남문기총회장)에서 전∙현직 미주한인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코로나 19퇴치를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실시하였다. 남문기총회장은 모국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미주 한인사회에서 모금한 성금의 투명한 통로가 

되고자 10,000불을 성금 하면서 모금을 시작하였다. 성금모금 기간이 짧기 때문에 예상 목표액을 25,000불로 

시작하였으나, 막상 모금을 시작한 후에는 60,000불에 가까운 성금을 모금하면서 미주한인사회의 놀라운 결집력을 

보여줬다고 31일 밝혔다. 

남총회장은 모인 성금에 대해 “어떻게 지혜롭게 사용할 것이냐가 문제”라고 하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있고 개인의 돈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 있게 사용되어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악화되어 WHO는 Pandemic라고 선언하게 이르렀으며 미국의 현재 상황이 한국보다 더 악화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성금의 일부는 미국에 사용된다”라고 설명했다.


남총회장은 코로나19 성금모금 시작 시 기자회견에서 사용처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성금한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심사위원회 [안대식(미네소타 

전 한인회장), 최창건(서부플로리다 현 한인회장), 김만중 (현 중남부연합회장), 박석임(중앙플로리다 전 한인회장), 

폴송(미주한인회장협회 총괄수석부회장), 김스테파노(빅토밸리 현한인회장), 조규자(뉴멕시코 전 한인회장), 

최성복(베튼루지 전 한인회장), 간사 대니김(행정실장)]를 구성해서 의견을 취합했다며, 심사위원회에서도 “우리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심각해지는 미국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통적으로 이야기를 하였다고 

전했다. 남총회장은 현재는 어느 한곳에 치우쳐서 돕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 퇴치 성금 사용을 

한국과 미국의 균형있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코로나19 성금 사용을 세가지로 나누며, 

첫째, 가장 피해가 심각한 대구, 경북 지역에 직접 지원키로 하였으며, 한화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인 마스크 

       44,000여장과 손세정제 350개 직접 구매, 하여 대구시 및 경북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미주한인들을 대표해서 ‘미국적십자에게 10,000불을 지원’키로 결정하였으며, 

셋째 미주한인들에게는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20,000만여장의 마스크를 직접 구입해서 8개 광역연합회장들을 

     통해서 각 지역 한인회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였다. 

끝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 지역에서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신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십시일반 참여해주신 

미주동포 및 아이들까지 한 분 한 분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끝)


아래 질의 및 답변은 이번 미주한인회장협회 코로나19퇴치를 위한 성금 모금에 대한 인터뷰들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질문> 미주한인회장협회 남문기총회장이 모금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동기부여는?

[답변] 미주한인회장협회는 미국 각 지역한인회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이다. 

        항상 선도적인 일을 하는 단체이고 또한, 멘토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단체이다. 

질문> 이번 코로나19 성금에 일반인도 참가했나?

[답변] 이번 성금모금은 미주한인회장협회가 주도하였고 많은 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 및 일반한인분들도 30여명 

        성금에 동참해 주셨다. 특히, 기억에 남는 코로나19 성금모금에 플로리다 교회를 중심으로 성금모금을 보내주신 

        것과 마우이한인회에서는 교회에서 아이들도 동참하는 모금으로 보내준 성금이 기억에 남는다. 

        또 일부 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분과 미주한인회장협회의 정회원분들이 언론사에 직접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대략 15,000불은 되는 것 같다. 이러한 분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질문> 모금 활동은 어떻게 진행하였나?

[답변] LA한인회장 및 단체장을 지내왔고, 현재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 및 뉴스타부동산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업은 정직, 전문성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이다. 좋은 일 하려다가 서로 불편해질 수 있는 게 돈 아닌가. 

        배달사고 때문이다. 성금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기에 기업을 운영하는 곳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전문 CPA가 주관하고 미주한인회장협회 감사와도 그떄 그때 보고 감사하면서 성금을 모금했으며 매일 모인

        성금을 발표도 하였다. 제일 신경 쓰이는게 신뢰이다.

질문> 회원들과 같이 미주한인동포들이 흔쾌하게 모금에 동참했는지

[답변] 열광에 가까왔다. 다 좋아했으며 교회 및 단체에서도 도와주었고 특히 좋은 것은 50개주에 가까운 한인들이 함께 

        움직였다는 것이다. 명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이 아닌가?

질문> 코로나19 성금모으기에 성공하였다. 하고 싶은 말은?

[답변] 미국에서 힘든 이민생활을 하면서 성금모금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많은 미주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도와주었고 특히 뉴스타 부동산에서도 많이 도움 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미주 전 지역 동포들이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라는 점에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질문> 성금반응은 어떤가?

[답변] 당초에 모금을 시작하면서 성금 목표액을 25,000불로 설정했었다. 왜냐하면 기간이 짧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전∙현직 한인회장들은 자주 도네이션하기 때문에 그렇게 목표액을 설정했다. 그러나 3월 24일까지 실제 걷힌 돈은 

        54,880불로 초과 달성하였다. 이는 우리 미주동포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쾌거라고 평가한다.

질문> 남문기 총회장님은 처음에 5,000불을 성금으로 내신다고 하셨다가 왜 나중에 10,000불을 낸 이유는?

[답변] 원래는 내가 10,000불을 내려고 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10,000불을 내면 성금모금에 동참하시는 분들에게 

        상대적 위화감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우려스러워 일부러 그랬다. 

질문> 김승리회장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시면?

[답변] 김승리회장은 내가 23대 미주총연 총회장을 했고 바로 이전인 제22대 미주총연 총회장을 역임했다. 

        고맙게 생각한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큰 돈을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노력을 하는 분이라 생각한다.

질문> 미국에서 성금을 모은다는 것은 쉽지 않다, 60,000불이면 많다, 이유는? 혹시 남문기 총회장의 리더쉽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나? 

[답변] 그건 기자분이 알아서… 한 말씀드리면 오랜 습관에서 왔다. 한인타운에서 33년을 함께한 결과이고, 

        희생과 봉사의 덕분이라고 본다. 결국, 긴 세월속의 신뢰가 아닌가 싶다.

질문> 성금 사용에 대해서는 누가 결정했는가?

[답변] 성금내신 분들의 의견을 코로나19 성금 사용을 결정하기 위한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 

        그 심의위원회에서 사용처 세 곳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한국과 미국 모두 도울 수 있도록 균형적인 의사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결정된 세 곳이 한국 대구, 경북지역에 직접 현금지원 또는 물품, 미국 적십자사 현금지원, 

        그리고 미국동포를 위한 물품지원이다.

질문> 대구 경북에 지원한다고 했는데, 언제쯤 진행할 예정인지

[답변] 금주 중으로 진행 예정이다. 

질문> 왜 대구경북으로 결정했나? 혹시 남회장이 대구경북이어서 그런 건 아닌가? 

[답변] 아니다.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다. 어떻게 연고가 있다고 대구경북으로 결정하겠나? 

        한국에서도 특히 대구경북지역이 가장 심하기에 결정되어졌다. 

질문> 미국도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미주동포들을 위해서 할 일은 무엇인가? 

[답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미주동포들을 대표하여 미국 적십자에 약 10,000불을 기부할 예정이고 

        마스크 10,000장을 구매해서 미주한인회장협회가 8개광역연합회를 통해 미주 지역 한인회에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중한 성금으로 구매한 마스크를 각 한인회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보내려 한다. 그런데 마스크를 구매한 비용보다 운송비용이 더 들어가더라.. (웃음) 

        그래도 각 한인회에 보내드리고 싶다.  

질문> 한국정부는 해외동포에 대해서 항상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데 여기(미국)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

[답변] 맞다, 수혜를 입거나 IMF떄나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태에도 항상 한국을 도와 왔지만, 한국은 해외동포를 

        한국인으로 인정하지 않을떄가 많았다. 그러나 해외동포인 우리는 조국이기에 항상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어려울때 다 함께 고통을 분담하면 우리도 기쁘고 우리 후세들도 한국을 도와주지 않겠나? 대물림의 좋은 것이다. 

질문>미주한인회장협회는 어떤 곳이고 남문기총회장에 대해서 알려달라

[답변] 미주한인회장협회는 미 전역에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회원이 되어 있으며 회비를 낸 약270명이 정회원으로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250만 미주한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정치력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동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예외없이 거의 한인회장들이 있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해외한인회장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저는 100만 한인들이 살고 있는 LA 한인회장을 직선으로 당선되어서 하였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연합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의장등 해외 큰 단체장은 다 거쳤다. 

        지금은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 및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직과 뉴스타부동산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질문> 한국에서 간암 수술을 작년에 4번이나 했고 간이식도 하고 미국에 온 것으로 안다. 지금 컨디션은 어떤가?

[답변] 세상에 태어나서 큰 수술을 11번이나 하였다.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고 불편한 적은 있었으나 아픈적이 거의 

        없었다. 사실 지금도 키모(항암치료)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앞장섰다. 

        걱정할 거 없을 것 같다. 내 인생 자체가 오뚝이 인생이고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 중 한 사람일 수 있기에 

        또 누군가의 멘토일 수 있기에 열심히 살려고 한다. 나는 내 삶이 다할 때까지 조국과 미주한인동포를 위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해외한인동포를 위해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 중이다 

질문>미주한인동포들을 대표해서 대구, 경북 여러분께 한마디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우선 대구경북의 피해가 큰 것에 대해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대한의 아들딸이다. 

        정권에 관계없이 우리는 조국을 사랑한다. 한국이 잘 살고 미래 있는 나라이기를 정말 바란다. 깨끗한 정부가 되고 

        미국과 친한 나라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미주동포가 250만명이다. 이것은 한국의 미래이고 재산이다. 해외동포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정부가 되어 지기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19도 잘 극복해 내리라 믿어 의심치않고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질문> 우리 미주동포들에게 할 말씀이 있다면?

[답변] 저도 미국에 살고 있지만 미주한인동포사회에 대해 자부심과 함께 너무 자랑스럽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린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약15여일동안 6만불을 모금된 것은 기적이다. 이 금액이 누군가에게는 

        전달됨으로 큰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질문> 끝으로 미국사회와 한국사회, 더 나아가서 전세계의 한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정말 유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나아가는 코로나19를 보면서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 한민족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열정과 노력이 선조의 경험으로부터 DNA에 새겨져 있지 않은가? 

        이번에도 우리는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보고, 항상 각 나라의 정부조직의 지침을 잘 준수해주시고 

        특히 개인 위생을 철저히 준수하시길 당부 드린다. 끝으로 성금을 내주신 전∙현직 한인회장님들과 미주동포분들, 

        뉴스타부동산 식구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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