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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스에 한인회 창립..코로나 팬더믹속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 (라디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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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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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스에 한인회 창립..코로나 팬더믹속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


엘에이에서 두시간 거리인 휴양도시 ” 팜스프링스”에 한인회가 창립됐습니다.
팜스프링스 한인회는 코로나 팬더믹속 지역 한인들에게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정보제공과 신청 서비스를 돕는 민원창구가 되어 어려운 시기에 한인 사회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23일 토요일,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의 팜 스프링스 독도 갤러리에서 20여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팜 스프링스 한인회 창립 총회가 열렸습니다.

팜스프링스 초대 한인회장에는 뉴스타 부동산의 에이젼트로 활동하는 소피 리씨가 ,이사장으로는 힐링마을을 운영하는 로렌 장씨가 각각 추대됐습니다.

팜스프링스 한인회는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을 포함해 인근 캐쎄드럴 시티, 인디오, 란초 미라지, 데저트 핫 스프링스, 라퀸타, 팜 데져트등 코첼라 밸리지역을 관할하게 됩니다

지역에는 한인 인구가 4천여명에 달하는데 은퇴한 노인층외에도 식당과 세탁소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다양한 연령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역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게되면서 정보교환과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서둘러 한인회를 창립했다고 합니다

소피 리 팜스프링스 한인회장입니다
( 팬더믹으로 비즈니스 하는 분들, 시니어층들이 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로컬 정부에서 주는 각종 그랜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고요, 제대로 그랜트 신청을 하려면 영어와 컴퓨터가 능해야 하는데, 이점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요, 시니어들은 병원 예약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편지, 전화 그런것들이죠, 제가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동하니까 많은 분들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찾아와 신청을 대행해 드렸는데, 이럴게 아니라 한인회가 만들어져, 한인회차원에서 많은 분들을 돕는데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죠)
또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한인 병원을 이 동네로 유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팜스프링스 한인회는 분기별로 한인회지를 만들어 지역 한인들에게 발송해 정보를 교환하고 구인, 구직, 한인 관련 비즈니스 홍보도 할 계획입니다
한인회 출범까지 남문기 미주 한인회장 협회 총회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팜스프링스는 백인인구가 많지만 최근에는 한인과 중국계, 베트남등 동양인 인구 유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전직 대통령들이 이곳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고ㅡ 프랭크 시나트라도 별장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죠, 한국에서도 건강에 좋다고 많이들 찾아옵니다, 의료진이 유명한 아이젠하워 병원도 이곳에 있어요)

팜스프링스 한인회 관련 문의는 전화 760-895-7755 번으로 하면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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