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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 통합 비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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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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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회는 지난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미주총연과의 통합을 준비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이날 장시간 논의 끝에 송 폴 현 총회장 대행을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차기 회장 선출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총회에는 위임(62명) 및 비대면 참석자(12명)를 포함해 총 147명의 정회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또 통합추진위원회를 미주총연과 통합이 이뤄질 때까지 유지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도 차기 회장 선출 때까지 임기를 연장해 존속시키기로 했다.

미주한인회장협회는 총회를 앞두고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중재로 미주총연과의 통합을 추진해왔으나 결렬됐다. 


미주한인회장협회측은 “재외동포재단에서 중재에 나섰으나 미주총연에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어 답보상태”라며 “하지만 통합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고 남문기 총회장의 추모 동영상과 평소 미주 동포사회에 제시했던 비전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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